레코딩과 라이브

레코딩이나 라이브나 믹싱된 사운드가 달라야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요즘처럼 더 비싸게 돈을 내고 음악을 들으러 가시는 고객님들에게 레코딩보다 더 좋은 사운드를 들려드려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죠.

여러번 반복해가면서 시간을 가지며 만드는 레코딩의 믹스가 더 쉽고, 많은 변수가 있는 라이브의 믹스가 어렵다면,,, 생각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킥의 땜핑감이 중요하고 그래서 심장을 때리는 저음의 감동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음악이 그게 다가 절대 아니니까요.

2019-06-03

1 responses on "레코딩과 라이브"

  1. 댄스음악이건 재즈건, 롹이건 다 쿵빡 사운드로 만들어버리는 라이브 음악은 이제 그만합시다. 관객은 음악을 들으러 오십니다. 가사가 전해주는, 가수의 노래, 감동의 음악을 들으러 스트리밍 정액제 금액보다 훨씬 비싼 돈을 내고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오시는 겁니다.

    엔지니어도 변해야하고, 그렇게 주문하는 관계자들도 변합시다. 쫌~~

    되려… 레코딩의 믹스는 평생을 가지만, 라이브는 그날로 끝날 수 있지요. 둘의 차이를 말하시는 분이 많지만,,, 그렇다고 제가 만석 이상의 대규모 공연의 믹스를 해보지는 않아서 뭐라 말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되려 수천석 이상되는 공연의 믹스가 더 쉽다고 봅니다. 라이브 악기들의 생 사운드가 있는 몇백석의 믹스가 더 어려울 수 있으니까요. 어쨋건, 믹싱을 잘 한다면, 라이브나 레코딩이나 같아야 합니다. 변수들에 대한 대응은 그냥 경험치의 차이일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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