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싱 기술

음향 업계에는 다양한 세부 직종이 존재합니다. 기본적으로 라이브, 레코딩, 믹싱, 마스터링 등의 엔지니어가 있겠고, 거기에 시스템 디자인, 설계, 기술 영업, 설치, 튜닝, 유지 보수, 무선(RF),,, 등등의 직종으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전체 직종에 전부 다 믹싱 기술이 필요한 것은 분명 아닙니다. 라이브와 믹싱 엔지니어 정도로만 그 한계를 두어도 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음식점에서 서빙하는 서버나 배달원으로 평생 일할꺼라면 요리를 안 배워도 되겠지만, 거기에 인생의 목표를 거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직업의 위아래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뭔가를 하고, 거기에 의미를 찾는다면 결코 직업 자체가 문제는 아니니까요.

자, 튜닝 엔지니어가 완벽한 튜닝 서비스만 제공하고 결제 받고 갔는데, 역시 준 프로급에도 미치지 못하는 엔지니어가 그에 맞는 믹스를 제공하는 현장이 많을겁니다. 튜닝엔지니어가 요즘처럼 디지털 믹서가 기본인 시대에, 완성도 있는 믹스 탬플레잇까지 만들어 놓을 수 있다면, 시스템 점검 나가서 믹스 서비스 까지 한다면,, 그리고 분명 이 동네에 발을 디디고 있는 한, 완벽한 상업용 믹스를 만드는 실력은 그냥 포기할 부분이 아닐겁니다.

201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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