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싱 공부는,,, 당연히 점점 어려워져야 합니다. 이전보다는 더 빠르게 작업이 진행은 되어야 하지만, 더더욱 예술의 범위에 들어가게 되면서 어려워집니다. 창조가 없이 그냥 기계적으로 찍어내는 기기가 될 수도 있겠지요. 그 자체도 대단한 작업이긴 합니다만..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대한 부분입니다. 기준에 따라 피드백 안나고, 사고 안나고 그냥 마무리하는 것이 목적일 수도 있겠지요. 욕 안먹을 정도가 기준일 수도 있고, 진짜 평생가는 작품을 만들어야할 기준을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자, 어떤 기준으로 작업을 하시나요?
0 responses on "기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