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젠가 필요해지면 소개할 수도 있겠지만, 현재로는 특정 플러그인 회사의 특정 제품에 대해서 언급할 계획은 없습니다.
오로지 각 DAW에 기본적으로 따라오는 번들 플러그인 기준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그것으로도 충분히 원하는 사운드를 만들 수 있어야, 그 다음에 조금씩 다른 성격의 양념을 제대로 쓸 수 있다는 것이 제 믿음입니다.
그리고, 플러그인으로 도배해보셨지 않나요? 이런 저런 동영상 보고, 구매해서, 또는 그거 어둠의 경로에서 구하느라 시간과 노력 들이고,,, 그래서 좀 좋아졌나요? 첨부 사진은 제가 하는 믹스 마스터 클래스 참가 전과 참가 후의 비교라고 올리신 수료생의 작업 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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