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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믹싱을 해오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역시 기준의 부분이었습니다. 나름 기준을 가지고 작업은 하고 있었지만, 그렇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죠. 대부분 같을겁니다. 페이더 올려서 이래저래 주물러 보다가 시간이 지나가면서 짜여져가는 그림이 정상적인 것이라 결론 내려지게 된다는 것이죠.
그러다보니, 기술도 중요한데, 어떻게 보면 우연적인 부분이 크게 되고, 또 어디가 결승점인지 모르게 됩니다.
계속 그러고 계시지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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