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딩이나 라이브나 믹싱된 사운드가 달라야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요즘처럼 더 비싸게 돈을 내고 음악을 들으러 가시는 고객님들에게 레코딩보다 더 좋은 사운드를 들려드려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죠.
여러번 반복해가면서 시간을 가지며 만드는 레코딩의 믹스가 더 쉽고, 많은 변수가 있는 라이브의 믹스가 어렵다면,,, 생각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킥의 땜핑감이 중요하고 그래서 심장을 때리는 저음의 감동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음악이 그게 다가 절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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