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 믹싱

닫힌 공간에서의 오케스트라 공연 믹싱을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유명 공연장 가보시면 무대 천정 위에 라지 다이어프레임 마이크 몇개, 또는 ORTF 등의 마이킹 기법에 의해서 공간내에 블렌딩된 소리를 녹음하는 것으로 끝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엔지니어들 이야기에도 원음에 충실하기 위해 이퀄라이져나 컴프레서 등을 사용하지 않았다라는 이야기도 자주 봅니다. 전문 연주자들과 지휘자가 사운드를 제대로 만들어주는 경우가 그렇다라는 것입니다.

오늘 라이브 믹싱을 한 공연 사진입니다. 코로나 시대에 맞춰 거리두기를 오케스트라가 시행을 하고, 또 야외이고, 준비된 마이크의 숫자가 1대 1로 하는 것은 불가능한 상태에서도 어쨋건 엔지니어는 사운드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총 16개의 마이크가 오케스트라의 파트별로 담당을 하게 했습니다. 아무래도 메인이 되는 1바이올린, 2바이올린, 첼로에는 마이크를 2개씩, 비올라와 콘트라베이스에 1개, 그리고는 목관쪽 오보 1, 플룻 1, 트럼펫 1, 튜바 1, 프랜치혼 1, 팀파니 1. 연주자는 음악선생님으로 구성된 비전문 오케스트라라서 편성이 1, 2관 같은 전형적인 편성은 아니었습니다. 플룻이 7명이었나,, 각 악기 구성이 그렇습니다. 맨 앞에 언급한 단순한(?) 마이킹에서 끝나는 세팅이 아닌거죠.

믹싱의 기술이 중요해지는 공연입니다. 클래식이건 록이건 다를 것은 없습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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